배우 유라성(왼쪽)과 뉴스인 주용범 사업본부장.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요즘 요리하는 배우 겸 모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라성천사 유라성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배우 유라성은 언론사 뉴스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CF, 영화, 드라마, 쇼호스트 등 각종 연예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펼쳐온 이웃사랑 기부활동도 변함없이 펼칠 것으로 보여 사회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유라성.

현재 성수동에서 라성천사 돈까스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배우 유라성은 평소 위기청소년과 미혼모 사역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유라성은 "뉴스인과 함께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 주용범 사업본부장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의 삶을 살고 싶다는 배우 유라성(유윤정)의 뜨거운 열정이 뉴스인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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