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이엔티(대표 남하림),태왕BMC(대표 김동건)

[뉴스인] 박준식 기자  = 최근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가는 주식회사 미담이엔티(대표이사 남하림)는 지난 6일 주식회사 태왕BMC(대표 김동건)와 양사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니지먼트 사업기반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제작을 통해 신인을 육성하고 있는 미담이엔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태왕BMC와의 협력을 통해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에도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이다.

또 한류드라마, K-POP, 영화, 한류스타 등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및 스타 육성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한다는 기존의 플랜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남하림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미담이엔티가 호주 K-POP 시장의 진출 통로를 확보했다”면서 “차후 미담이엔티가 관련사업 추진에 대한 전진기지를 확보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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