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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래소 ShareX, '골드바'로 교환 할 수 있는 'GEC STO' 코인 발행

기사승인 2019.11.01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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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동석 기자 = ShareX 국제거래소는 최근 전세계 100개의 국제거래소와 '거래소간 교차거래'를 시작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골드바로 교환 할 수 있는 코인인 GEC(Digital Trust Gold- bar Exchange Coin)를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ShareX 국제거래소에 상장된 GEC 코인은 총 8000만개이며 블록체인기술로 특수 처리된 랜덤암호화 일련번호로 코인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ShareX GEC 코인에 투자하고 안전자산으로 언제든지 골드바(Gold-bar)로 교환 할 수 있는 시스템은 간단하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국제거래소에서 통용되는 디지털암호화폐 자산으로 GEC를 구매하면 GEC와 연동되어진 블록체인 골드바 교환증(품질보증서)으로 전 세계에 지정된 금거래소에 제시하면 된다.

ShareX 윤운정 대표는 "각 국가별 교환소를 활용해 GEC 코인으로 예치된 금을 교환할 수 있고 현지 시세로 화폐로도 교환할 수 있어 시세에서 나오는 차익으로 연말에 일정 액수의 배당을 할 수 있는 STO 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아몬드 같은 경우, 남아공 드비어스가 독점하듯이 현재 금시장도 특정 세력에 의해서 시세조정이 가능하다고 본다. 향후 20년 뒤에는 현재 채굴된 금은 소진될 것이고 세계적인 화폐 및 경제전쟁에서 금 값은 계속 상승할 것이다. 투자재로 매력은 있으나 현재 현금 외에는 특별한 대체화폐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대체화폐로 GEC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ShareX의 GEC 코인 개발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암호화폐가 현금 위주의 금 시장에서 통용되는 대체화폐로서의 역할이 주목 된다.

디지털자산 암호화폐 전문가는 "달러화를 연동한 대체화폐성의 코인은 있으나 블록체인 기술로 품질보증서와 금을 연동한 GEC 코인이 국제 금시장에서 결제의 수단이 돼 암호화폐 생태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석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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