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뉴스인TV] 제주 고산농협, 마늘 고구마 상품 개발 성과

기사승인 2019.10.08  20:12:00

공유
default_news_ad1

- 제주음식박람회 호평받아

[제주=뉴스인] 정경호 기자 = 제주 고산농협이 지난 4~5일 열린 제주음식박람회에서 지역의 주요 작물인 마늘과 고구마로 만든 음식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한경면의 비옥한 황토밭에서 자란 마늘과 고구마는 맛과 효능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이미 알려진 작물이다.

제주 고산농협은 고구마 칩과 스틱, 비트, 마늘피클, 고추장 마늘장아찌, 크림소스 마늘피클을 전시회에서 선 보였다.

고산농협은 그 동안 생산품을 가공하여 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방안을 찾아왔다. 그 하나가 지역의 유명 교수, 외부 자문위원들과 손잡고 가공식품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사업의 성과물을 전시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등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마늘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고산농협의 고영찬 조합장은 “제주음식박람회에서 마늘과 고구마에 대한 반응이 엄청났다.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고 박람회 참여성과를 밝혔다, 또 “가능성을 보았다.

생산 작물을 판매하는 판로개척도 우리 농협이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지만 더 부가가치를 높여서 판매할 수 있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산농협 임원진 우측에서 세번째 고영찬 조합장 자문위원 박해금 교수 기념촬영(사진=정경호 기자)

우리 지역의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나아가 세계 시장에 판매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합원과 함께 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잇따른 세 번의 태풍으로 제주 농가의 피해가 크다. 고산농협은 관내 농가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으로 조합원과 농업인이 한숨을 짓지 않도록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해 지역 특산물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정경호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