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이상헌 기자  = 10월 5일 저녁 여의도 ‘서울 마리나’ 에서 국내 라틴댄스팀이 모여 뜨거운 라틴댄스 무대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팀 아오라’에서 주관했으며 신나는 라틴댄스 음악과 함께 150여명이 한강 뷰 루프탑에서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서울 불꽃 축제 속에 또 다른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

‘팀 아오라’의 리더 ‘스칼렛’ 단장은 “라틴댄스를 좋아하는 여러 연령대가 모여 열정적인 댄스를 만끽하는 흥겹고 즐거운 자리였다며 1회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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