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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수술 국내 일인자 H+양지병원 김용진 센터장, 佛 ‘일카드’ 4년 연속 초청교수 임용

기사승인 2019.09.30  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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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센터장

[뉴스인] 이상헌 기자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외과 김용진 비만·당뇨 수술센터장(사진)이 세계적 복강경 수술 교육기관인 '일카드'(IRCAD) 초청 교수(Visiting Professor)로 국내 전문의 중 최초로 4년 연속 임용됐다고 30일 밝혔다.

김용진 센터장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카드(IRCAD) 대만지사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복강경 수술 학술대회에 참가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11회째를 맞는 일카드 학술대회는 지난 10회까지는 주로 비만·당뇨 기본 술기 및 환자 관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이었지만 이번 11회는 수술 관련 합병증 치료에 관한 내용으로 크게 바뀌었다. 

​김용진 센터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중 수술 후 '누출'의 치료 대책에 대해 연구 결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IRCAD(프랑스어: 소화기 질환에 대한 저침습 수술)는 프랑스 스트라스버그에서 1987년 복강경을 이용한 복부 수술을 기념하면서 ​세운 트레이닝 센터로 아시아 분원이 대만에 있으며 소화기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의사를 매년 'Visiting Professor'란 ​타이틀로 초청하고 있다.

또한 일카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병원 암센터(Institut de Recherche contre les Cancers de l`Appareil Digestif)이자 국제 복강경 트레이닝센터로 매년 3,000명 이상의 의사가 이곳을 찾아 연수를 받는다. 프랑스 외 대만과 브라질 두 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지금까지 일카드(IRCAD)가 주관하는 행사에 국내 의사가 연자로 초청받은 경우는 소화기외과, 대장항문외과 등 일부에 그쳤는데 ​고도비만 수술 분야는 김 센터장이 유일하다. 

김용진 센터장은 “서구의 이 분야 석학들이 즐비한 가운데 영광스럽게 본인이 4년 연속 초청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경험한 술기와 노하우를 잘 전파하고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2009년부터 고도비만 수술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500차례의 수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고도비만분야 학술지 중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Obesity Surgery'와 미국 대사비만수술학회의 공식 학회지인 'SOARD' 등에 다수의 논문을 냈고, 각종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고도비만 수술과 관련한 발표와 수술 시연 등을 해왔다.

이상헌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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