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드라마에서 배우로 팬 찾아온다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전 보이프렌드 멤버 영민 (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뉴스인] 민경찬 기자 = 한류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영민이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민은 지난 2011년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로 데뷔했으며 데뷔 당시 '영민'이라는 본명 그대로 활동했다.

8년 만의 보이프렌드 공식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한 영민은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고 최근 연극 등 공연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하반기에 방영될 드라마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결정한 영민은 보이프렌드 해체 이후 가장 먼저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