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병원 내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등 증정

▲H+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왼쪽 두 번째)과 의료진이 환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H+ 양지병원)

[뉴스인] 이상헌 기자 =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은 8일 김상일 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증정했다.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되는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 ‘러브 더 카네이션’은 환자들의 마음을 보살피고 ​회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나 친지 등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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