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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3대섬, '코팡안ㆍ코따오ㆍ꼬리뻬' 뜨고 있는 여행지 상위에 랭크

기사승인 2019.04.22  15: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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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동석 기자 = 태국 남부에 자리한 세 개 섬이 2019년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Traveler’s Choice Award)'에서 태국 남부 섬여행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상위에 올렸다.

유럽인들에게 태국 관광지 1위로 급부상하고 있는 태국 남부에 위치한 코따오(KOH TAO)가 세계 최고의 섬 10위에 올랐다.

태국 관광청에 따르면 트립어드바이저가 2019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2019년 TRAVELER’S CHOICE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섬을 선정한 결과 태국 코따오가 세계 아름다운 섬 10위, 코팡안이 아시아 섬 중에서는 1위, 꼬리뻬는 아시아에서 3위를 차지했다.

태국관광청 수그리 시티와닛 마케팅 커뮤니티 부청장은 "태국의 섬들이 지속적으로 최고의 휴양지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푸켓은 세계 최고의 해변들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코팡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풀문파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꼬리뻬, 코따오는 투명한 맑은 바다에서 스쿠버 체험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친절한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코따오(KOH TAO & NANG YUAN)

코따오.

태국 남부의 수랏타니(Surat Thani)에서 스피드 보트로 닿을 수 있는 코따오는 수정처럼 투명하고 맑은 바닷물이 발을 씻겨주는 고운 백사장이 있으며 자연과 더불어 어울릴 수 있는 에메랄드 바닷가와 스노클링,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호텔들이 즐비해 있고 유럽에서는 태국의 몰디브라고 하여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로 꼽힐 만큼 유럽 허니문들이 많이 찾아주는 곳이다. 아직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세계 10대 섬" 인만큼 자연과 더불어 휴양을 하고자 하는 허니문 여행객과 가족여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코따오.

▲가는 방법

방콕 ~ 수랏타니 ~ 롬프라야 고속정 ~ 코따오

'따오'는 태국어로 거북이 섬이란 뜻인데 자연 그대로의 해변이 바다거북의 산란지이기 때문이다. '따오'는 스쿠버 다이빙의 세계 10대 성지로써 세계 각국의 다이버들이 멀리서 찾아올 만큼 다이빙 포인트가 많아 물속에 자연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기에 인기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세계10대 스쿠버성지로 알려진 코따오 PADI 스킨스쿠버체험.
세계10대 스쿠버성지로 알려진 코따오 PADI 스킨스쿠버체험.

◇코팡안(KOH PHANGAN)

아시아섬에서 코팡안(KOH PHANGAN)’ 1위, 꼬리뻬(KOH LIPE) 4위, 푸켓(PHUKET) 7위, 코사무이(KOH SAMUI) 9위 등 아시아 최고의 섬으로 꼽혔다.

코팡안 또한 전 세계적으로 자연 그대로의 해변과 숨 막히는 절경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액티비티 경험이 가능한 휴양지로 멋진 내륙과 함께 사랑스러운 해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팡안.

또한 매달 보름달이 뜰 때마다 열리는 동양에 이비자라 불리는 '풀문파티'에 전 세계인들이 몰리고 있고 그들과 함께 파티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코팡안.

▲가는방법

방콕 ~ 수랏타니 ~ 롬프라야 고속정 ~ 코팡안

◇꼬리뻬(KOH LIPE)

태국의 마지막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태국 남부 꼬리뻬는 걸어 다닐 정도로 작은 섬으로 3면이 곱고 기다란 모래 해변을 가지고 있다. 완만하고 잔잔한 옥빛 바다는 수영과 스노클링 하기에는 더없이 좋다.

꼬리뻬.

꼬리뻬 주변으로 꼬 아당 (koh A Dang), 꼬 라위(koh Rawi) 같은 국립공원 섬들이 산재해 있어 그 아름다움에 빠지게 된다.

태국 최남단 쪽에 위치에 있는 꼬리뻬섬은 말레이시아 랑카위와 국경에 접해 있으며 국내외 연예인들의 CF 촬영지로 명성을 얻고 있고 자연을 벗 삼아 펼쳐진 모래사장은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할 만큼의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꼬리뻬.

▲가는방법

방콕 ~ 핫야이공항 ~ 팍빠라선착장 ~ 꼬리뻬

태국 관광청 타와차이 아란익(Mr. Thawatchai Arunyik)청장은 "직접 세계 여러 곳을 경험한 여행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의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며 "코따오를 비롯한 태국 걸프만과 안다만의 다른 많은 섬이 순위에 오른 것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뿐 아니라 다양한 숙박시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의 친절함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8천만이 넘는 리뷰와 의견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석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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