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사회, 문화, 예술, 복지분야의 나눔플랫폼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더희망제주(오지만대표)가 위클러버(이성진대표)와 손을 잡고 도내 새로운 일자리 및 사업 창출의 초석을 다지고 성장 생태계 기반 마련에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향후 양기관은 제주에서 인문학, 공학을 융합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품질관리 전문 컨설던트 양성, 소프트 웨어 테스트 엔지니어양성과 콘텐츠 개발 및 공급을 통해 창업 및 취업 전선에 희망의 빛을 밝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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