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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추진에 반발 '비상대책위' 출범

기사승인 2019.03.19  1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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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대표자회의 모습.

[뉴스인] 조진성 기자 =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8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전국지부장 및 산하단체장을 긴급 소집한 가운데 임시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법정단체화하려는 국회에서의 움직임에 대해 ‘간호인력체계와 의료법 원칙을 붕괴시키는 개악입법’으로 규정하고 전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총력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비상대책위원장에는 송용숙 대전광역시 간호사회장을 선출하고, 부위원장 4명과 대변인 1명, 간사 1명 등을 선임하고 비상가동체계를 갖췄다.

임시대표자회의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비롯하여 치매국가책임제, 만성질환관리제, 지역사회통합 돌봄 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간호사 영역을 심각하게 대체하고 침해하면서도, 서로 다른 직종이라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법정단체화하는 개정이 이뤄질 경우 더욱 심각한 간호정책의 혼선과 갈등이 더 한층 격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향후 비대위는 현재 다양한 영역에서 간호사를 배척하고 비의료인인 간호조무사들로 대체함으로서 초래되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미치는 문제의 심각성과 간호조무사협회가 법정 중앙회를 추진하는 불순한 의도를 국회, 정부를 비롯한 각계에 적극 알리는 등 간호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금번 입법추진을 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조진성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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