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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Arclab' 연구진 창작게임 'Be The Mario', 'HCI 2019 Creative Award' 선정

기사승인 2019.02.13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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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Mario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Arclab

[뉴스인] 정지영 기자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이하 SMIT)가 교수와 학생들이 주관해서 만든 게임 'Be The Mario'가 'HCI 2019 Creative Award'에 선정돼 전시된다.

'HCI Korea 2019'는 13일~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층간笑음: Surfing on the New Wave’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HCI 학술대회는 인간과 컴퓨터와의 관계를 다루는 국내 최대의 융복합 학술대회로서 공학, 디자인, 인문사회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이 HCI, 사용자 인터페이스, 컴퓨터그래픽스, 디자인 등 다양한 시각으로 공동의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국내 학술인들을 위한 잔치의 장이다.

김영민(조각가), 김은실(키덜트), 박진(게임개발자), 유철희(사진작가), 이유장(특송업자), 이재철(R&D담당자), 이희곤(플래너), 정지영(음악감독)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각자 자신의 게임장면을 개발하고, 이를 모아 하나의 옴니버스식 게임으로 구성했다.

꿈을 주제로 연출된 게임공간에서 마리오 대신 학생들을 닮은 캐릭터를 조정하여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소중한 꿈을 이해하는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게임은 교수 캐릭터를 조정하여 학생캐릭터에 다가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과 답변으로 시작된다.

권두영 교수는 “오랫동안 꾸어온 자신의 꿈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추진력이 되었을 때 비로소 창의적이고 산업적으로 가치있는 결과물로 이어진다. 나 자신도 학생들과 함께 꿈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소중한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시 꿈을 향해 걸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권두영 교수가 운영하는 SMIT 아트컴퓨팅랩은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연구원들이 서로 협력을 통해 예술&디자인 개념이 적용된 고도의 컴퓨팅 기술과 응용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문화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본인의 꿈을 토대로 연구를 진행하는 DTDT (Dream-Theory-Design-Tools) 방법론을 개발하고 이에 기반한 교육과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매학기 특성화된 융합 연구 프로젝트를 도출하고, 이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단방향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의 자발적 문제해결 능력을 고취시키는 '학생 주도적 개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지영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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