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국제문화교류재단(ICCF·이사장 김영규)이 주식회사 케이투의 회원사 가입 및 미국 FDA 인증 과 등록 절차를  통해  정식 회원사로 등록했다.

국제문화교류재단은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UIA) UIA  소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문화교류 및 협력을 구축하고 미국 내에서도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등록을 위한 법인과 ‘FDA연구소’와 MOA를 체결해  FDA등록을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케이투는 천연비료인 풀케어의 뛰어난 기술 핵심인 흡수율 증대로 비료 투여 시 대부분의 유효성분들이 식물 로 흡수돼 비료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기술로 병충해 예방효과와 긴급처방을 병행할 수 있으며 이상기온에  강하며 고품질을 보장하고 뛰어난 저장능력을 실험을 통해 FDA 인증을 받았다.

케이투 차순환 대표는 “풀케어는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고 환경오염 을 방지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꿈의 비료”라며 "식물에게 튼튼한 근력을 갖게 하여 농약사용을 최 소화 할 수 있게 해주며 과비로 인한 염류집적해소, 연작장애해소, 병충해억제, 수질정화, 객토효과, 고품질,  고당도, 뛰어난 살균력에 의한 장기저장능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문화교류재단은 사회 공헌의 기부 및 후원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회원사에 한해, FDA 등록  무료 지원, 비회원 기업의 경우도 기부를 하는 기업을 선별하여 무상 업무 지원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회 원사들의 기업 수출 및 업무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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