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16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소아암어린이 쉼터에서 환경 가전 서비스 기업 코웨이 '블루버드'의 사랑의 김장나눔 캠페인이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나눔 캠페인은 매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서 진행되고 있는 코웨이 블루버드의 봉사활동이다.

코웨이 ‘블루버드’ 조직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 엑스퍼트로 대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20대 방문판매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코웨이 '블루버드'는 한국소아암재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꾸준히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정서지원 나들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기부, 김장나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김장나눔으로 담근 김치는 총 200포기이며, 치료를 위해 쉼터를 이용하는 환아와 가족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코웨이 ‘블루버드’ 청년분들의 도움으로 매년 많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이 새 생명을 얻고 있다"며 "사랑의 김장나눔은 쉼터를 이용하는 환아와 가족들의 쉼터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소아암, 백혈병 환아 쉼터 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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