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의 수령 800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거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나무는 높이 30m, 둘레 8.6m로 인천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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