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지난 3일 오후 3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이순화 디자이너의 '세계평화의 빛이 되어' 한복패션쇼가 개최된 가운데 신사임당역을 맡은 배우 김보경(오른쪽)과 아역배우 최민서양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 김보경은 지난 2017년 12월 어린이뮤지컬 '빼꼼의 크리스마스 대소동', 2018년 tvn 드라마 '화유기' 신부악귀역을 맡았으며, 2018년 바이럴광고 '프린터 앱손' 모델로 활약했다. 현재는 아역 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교육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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