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관계자, 오뚜기 식품 관계자들이 천인의 식단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2018 화천 토마토축제’가 지난 2~5일 나흘간 총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는 ‘토마토로 하나 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월드존, 피아존, 플레이존, 해피존, 마켓존, 상설전시존 등 6개의 테마구역에서 40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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