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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개성을 담은 의상 컨셉사진 공개

기사승인 2018.05.17  0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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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의상스케치

[뉴스인] 김영일 기자  = 2018년 가장 강력한 화제작 뮤지컬 ‘웃는 남자’의 2차 티켓팅이 오늘(16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시작된다. 인터파크 토핑회원은 오후 7시부터 선예매 가능하며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예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지난 4월 진행한 ‘웃는 남자’의 1차 티켓 오픈에서는 총 14회차(27,958석) 중 박효신이 출연하는 8회차와 수호의 3회차 공연 전석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압도적 비율로 예매율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예술의전당 유료 회원을 상대로 진행한 선오픈에는 예매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산 시스템 장애 및 접속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었고 예술의전당이 실검 순위를 장악하며 사상 초유의 티켓팅 대전이 펼쳐진 바 있다.

한편 2차 티켓 오픈에 앞서 ‘웃는 남자’의 캐릭터별 의상 스케치와 실물로 제작한 무대의상을 입고 촬영한 컨셉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 사진은 ‘웃는 남자’의 실제 무대의상은 물론 디자이너의 의도와 가장 가깝게 스타일링을 하여 촬영한 것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의상 디자인을 맡은 그레고리 포플릭(Gregory A. Poplyk)은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넘게 활동하여 색상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아 에미상 최고 의상 디자인 후보에 오른 세계적인 디자이너이다. 그레고리 포플릭의 대표작으로는 디즈니 온 아이스 프로덕션의 ‘겨울왕국’이 있으며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국내 관객에게 그의 의상을 처음 선보였다.

그레고리 포플릭은 작품 배경인 17세기 영국 사회의 귀족과 평민 복식을 고증하는 것을 기본으로 그 시대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크리스찬 디올, 알렉산더 맥퀸,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영감을 받아 비주얼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약 200여 벌의 의상 스케치를 통해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의 사치스러운 귀족 의상뿐만 아니라 궁핍 했던 평민들의 의상까지 다채롭고 환상적으로 표현하여 관객에게 ‘웃는 남자’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일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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