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한국불교 태고종(총무원장스님 편백운)은 12일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500인 바라행진단 인류평등 세계일화 남북평화통일 기네스북 도전,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제를 열어 참가자들이 행사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00인 바라춤 기네스북 추진위원장 보신스님(동국대불교대학원 운영위원장)과 '범패와 작법무' 예능 보유자 능화스님(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10-가호·구양사 주지)의 기획 연출로 동대문-종로-탑골 공원-광화문-종각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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