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EBS 라디오 초급영어회화 '이지 잉글리시'와  EBS TV '잉글리시 카페'를 비롯하여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오랫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기 강사 아이작이 정밀검진을 위해 로엘혈관의원을 방문했다.

아이작은 현재 미국 국제문화교류재단(이하 ICCF)대표로 한국에 업무차 왔다가 혈관검사 및 치료로 유명한 로엘의원을 찾은 것이다.

아이작 대표는 “몸의 상태를 꼼꼼이 검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 의료진의 서비스에 감사하다”며 “미국 텍사스메디칼센터 심장혈관전문의 이택연 박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 미국과 EBS라는 공통 분모로 인연이 깊은 이택연 원장님께 한국에 올 때마다 계속 진료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작은 로엘의원의 검사와 진료시스템에 만족하며, 홍보모델을 자처하여 사진 촬영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한편, 종로 로엘의원은 혈관 및 혈액 안티에이징을 위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 동맥경화 등 주요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혈관질환 전문클리닉이다.

비수술치료로 식이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혈류 마사지치료가 가능하며 개인의 질환과 생활습관에 대해 맞춤치료를 제안한다.

이택연 원장은 신촌연세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텍사스메디컬센타 출신으로 혈관수술에 관해 25년 간 2만 건의 수술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혈관 수술사례는 EBS명의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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