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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의료코인 등장…대한국민 100년 먹거리 책임진다

기사승인 2018.04.17  0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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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의료코인의 선구자, LCGC의 윤영용 대표이사.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대한민국은 최근의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가장 열광하는 나라다. 여기에 의료관광산업의 '의료한류'를 결합하면 100년을 존경받는 먹거리의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병든 사람을 살리며 존경받는 100년의 먹거리가 바로 대한민국에 있다."

이는 백제 최고의 전성기를 다룬 역사소설 근초고대왕(전5권)의 윤영용 작가가 '사람 살리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LCGC(라이프케어글로벌코인)'를 만든 배경 설명이다.

근초고대왕이 당시 화폐인 철정(鐵鋌)으로 최강의 국력을 과시한 것처럼, 21세기 대한민국의 국력을 '의료코인'의 암호화폐로 세계에 선양하자는 것이다. LCGC는 홍콩의 글로벌 융복한마케팅유한회사(GCM HK)가 발행을 준비했고, 윤 작가는 이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윤 대표에 따르면 LCGC는 실물가치 기반의 코인, 즉 30억 달러의 실물가치에 기반 한 의료코인이다.

이는 마치 달러화가 미국의 국력이라는 실물가치에서 발생한 것과 같다. 달러화를 발행하는 위조 방지기술 그 자체가 가치가 아니 듯이 암호화폐의 가치 역시 블록체인 기술 그 자체는 가치로 될 수 없다는 이유다.

실물가치 30억 달러와 관련 윤 대표는 "대한민국의 서울에는 세계 3위의 초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가 있다"며 "롯데월드타워의 KMP서울병원과 협력 지정된 세계 최고수준의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의 롯데에는 이밖에도 초대형 종합병원, 6성 및 5성 급 호텔, 약국 면세점, 백화점, 놀이공원, 엔터테인먼트 등이 즐비하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VIP 의료서비스 1만불짜리 골드 회원권 1500명어치에 25년 간 투자했다"며 "1차 파생가치만 30억 달러가 예상된다. 이는 대한민국의 의료시장을 글로벌 네트워킹 할 수 있는 환경이 이미 조성돼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윤 대표와의 일문일답.

-라이프케어글로벌코인(LCGC)를 발행했다. 어떤 암호화폐인가.

"LCGC는 행복한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발행된 의료코인으로써 생명코인의 역할을 하는 암호화폐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지 않는가. 그래서 LCGC는 한국의 선진화된 최고의 의료서비스에 실물가치로 선투자 했다. 롯데월드타워내 KMP헬스케어서울의원이 협약을 맺고 프리미엄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회원권을 바탕으로 준비됐다. 회원권의 발행사는 홍콩에 소재하고 있으나, 서비스의 중심을 한국이다. 그래서 LCGC는 롯데월드타워의 KMP헬스케어서울의원과 협력 지정된 세계 최고수준의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의 외국 환자유치에 큰 기여를 하게되는 말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코인이다. LCGC의 사용자들은 홍콩의 KMP 클럽을 통해 가입하는 '글로벌VIP' 회원권을 홍콩의 거래소에서 매입한 LCGC코인으로 교환하고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누리도록 설계된 '라이프코인(Life Coin)'인 셈이다."

-LCGC의 '글로벌VIP'라면 해외 중증환자의 한국유치와 직결된 의료관광을 특화시킨 암호화폐로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의료관광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점이 많지만 외국은 한국이 뛰어난 나라인지 잘 모른다. 한국의 병원은 비영리로 수익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홍보나 광고를 못한다. 인센티브도 나눠줄 수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대한민국의 의료관광산업을 발전시키자면 한국병원을 홍보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병원의료컨설팅' 분야다. 그러면 병원의 공공성이 갖는 큰 장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나아가 해외의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VIP'로 유치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종합병원들은 외국인 중증환자들을 케어할 VIP병실이나 쇼핑, 위락, 문화, 엔터에인먼트 시설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 환자 보호자나 가족들이 함께 하는 케어도 불가능하다. 증증 수술 후 10일 전후로 병원퇴원을 해야 하는 외국인 VIP에게는 고급숙박이 붙어있는 병원, 즉 의사와 간호진의 케어가 절실히 필요하다. KMP헬스케어서울의원과 글로벌VIP 회원권은 '글로벌VIP'와 보호자의 생활케어가 모두 가능하도록 프로그램돼 있다. LCGC를 통해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LCGC는 글로벌VIP를 위한 명실상부한 '의료코인'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고 가상화폐로 불리는 암호화폐 LCGC를 '생명코인'이라고 할 수 있나.

"암호화폐는 월경하기 쉽다. 월경이란 국경을 넘는 것이다. 만약에 외국 VIP환자가 아파 죽겠어서 한국병원에서 치료 받겠다면, 그래서 수술비 등으로 10억 원이 필요하다면 달러 가져오는 게 쉽지 않다. 당연히 암호화폐가 쉽다. 특히 목숨이 경각에 달리신 분, 수술을 안하면 3개월・6개월 후를 모르는 분, 갑자기 시한부 생명이 되어서 안타까운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 생명을 구하는 암호화폐라면 그게 '생명코인'이다. LCGC는 '라이프케어'를 위한 의료코인이다."

-LCGC가 의료분야 글로벌VIP를 대상으로 한다면 글로벌네트워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한국에 데리고 올 네트워킹이다. 의료관광하자면 해외 환자가 있는 곳을 알아야한다. 환자가 어디 있겠는가. 해외병원이다. 가령 필리핀의 무슨 병원에 죽어가는 환자가 있다고 하면, 꼭 살려야겠다는 환자가 있다면, 그래서 한국병원에 가서 세계적인 치료를 받고 싶어하는 환자를 한국으로 보내달라는 네트워킹이 필요하다. 그런데 한국병원은 이같은 의료관광활동을 안 한다. 그래서 LCGC는 병원간 네트워크를 늘리는 방법으로 의료관광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이다.

다음은 해외의 병원, 그곳의 솔루션을 바꿔주는 것이다. 의사와 간호사들 교육도 시켜주고, 의료행정, 장비 사용법도 가르쳐 준다. 대한민국을 모델로 보여주는 거다. '건강 스마트시티', 현재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솔루션을 해외현지에 갖다 놓는 거다. 그렇지만 그곳은 서울아산병원 수준으로 수술을 할 수 없으니까, 중요한 환자는 서울아산병원으로 모셔오고, 현지에서 가능한 병원이 있으면 그곳에서 하는데 단 방법을 가르쳐주는 거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영상의학하는 영상의들이 원격판독으로 어떤 병인지 알려주고, 현지법에 맞게 한국의사도 파견하고, 현지인들을 고용도 하면 현지 의료수준이 향상될 것이다." 

-NTM(New Technology Mining)은 무엇인가.

"LCGC는 '채굴을 당하지 않겠다', '채굴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게 바로 '신기술 채굴(New Technology Mining)'이다. 채굴을 하려면 다이아몬드 원석이 있는 노다지 광산이 필요한데 그게 어디에 있느냐.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과 신약들이 모이는 세계 최고의 병원이다. 신약이나 의료신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말하자면 다이아몬드 원석이다. 병원과 그 주변은 노다지 광산이다. LCGC의 채굴은 NTM으로써 우수한 의료기기, 신약·제약, 바이오에 투자하는 것이다. 총 발행코인의 15%로 엔젤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15%만 NTM으로 채굴하는 이유가 뭔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기존의 암호화폐는 크게 세가지 문제를 갖고 있다. 첫째는 블록체인에 의한 '원장 분산'이다. 원장분산이 너무 과도한 게 문제다. 둘째는 채굴이다. 보상을 준다고 하지만 암호화폐의 입장에서는 채굴을 당하는 거다. 셋째는 채굴을 위한 고비용의 자원낭비다. 채굴을 위한 전기료가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장 때문에 싱가포르 만큼의 전기를 사용한다는 지적도 있다. 전 세계적인 낭비인 것이다. 그러니까 원장 분산은 해킹을 당하지 않을 정도면 되는데도 너무 많이 함으로써 채굴시간도 길어지는 등 많은 문제를 낳았다. LCGC가 기존방식으로 코인 30억 개를 발행하면 이중 15%는 보통 채굴 당해서 일반에 나눠준다. 그런데 이거는 낭비다. 그래서 LCGC는 이런 낭비하지 말고 생산적으로 활용하자 것이다. 신기술에 투자해 가치를 높이겠다는 거다. 이게 진짜 채굴이다. 기존의 채굴은 이제 의미가 없다."

-엔젤투자라면 기존에 창투사가 있지 않나. 다른 점이 있나.

"LCGC는 신기술을 알아보는데 창투사보다 경쟁우위에 있다. 창투사의 전문가 중에 의사들이 몇 명이다. 그렇지만 LCGC에는 아산병원, 삼성병원에서 의사로 20~30년을 생활한 분들과 네트워크가 돼 있다. 당연히 의료신기술을 알아보는 실력이 어디가 뛰어날 것이다. 창투사들은 LCGC보다 의료 신기술을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코인 채굴소스는 비공개로 한다는 것인가.

"그렇다. 사업소개의 백서는 발행하지만 채굴을 위한 채굴소스는 공개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LCGC는 중앙집중식의 프라이빗 코인인 것이다."

-코인으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LCGC의 사용처 말이죠. 병원치료 등 의료서비스, 온라인·오프라인 쇼핑과 교역거래 서비스, 교육관련 사업과 취업정보 서비스, 의료·제약·바이오 등의 신기술투자와 상품교역, 자산관리, 관광·리조트 서비스, 피트니스서비스,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면세점·백화점) 등 많다."

-앞으로의 비전이 있다면.

"LCGC가 의료계의 기축통화가 되는 것이다. 의료분야는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넓다. 전 세계에 통용되는 의료관련 암호화폐하면 LCGC가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의료계의 '코인달러'가 되는 것이다. LCGC의 시작은 작지만 시대는 LCGC편입니다. 많은 응원 바란다." 

김동석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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