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소나무 펜화가 '신혜식', 남산갤러리서 두 번째 개인전 연다

기사승인 2018.04.03  15:47:50

공유
default_news_ad1
소나무 펜화가 신혜식 두번째 개인전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싱그럽고  푸르름이 가득한  4월 서울의 한복판 남산갤러리에서 '제2회 신혜식개인전-소나무 펜화'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소나무 본래의  모습을 원형대로 그려내고 싶은 욕심에서 지금은 거의 사라진 금속펜에 잉크를 찍어 그리기를 고집하는 신혜식 작가는 올해 작업한 안중근의사의 '견리사의견위수명'을 비롯해 총 22점을 선보인다.

신혜식 두번째 개인전

사진기술이 출현하기 이전 당시의 유일한 기록매체이고 그림의 재료로써 가장 오래된 '잉크와 펜'으로만 그린 신작가의 섬세한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우리 소나무가 전해주는 깊은 울림을  느껴볼 수 있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신혜식 두번째 개인전

우리 민족의 얼이요 상징인 소나무의 고고하고 당당함에 매료되어 소나무만을 그려오고 있는 신혜식작가는 "척박한 바위틈에서도 뿌리를 내려 푸르름을 일궈내는 생명력, 수백 년 풍우성상 인고의 세월을 버티어 온 강인함,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조형적 신비로움은 보면 볼수록 경외감을 준다"면서 "현지에서 만나보고 가슴으로 담아온 정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백지위에 제대로 옮겨보고 싶은 게 내가 꿈꾸는 그림"이라고 말했다.

김영일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