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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부스, 미세먼지 관리 거점으로 탈바꿈

기사승인 2018.03.1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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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1천 개 이상 안심부스 설치 예정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전국 1천여 공중전화부스가 실시간 생활 공기 미세먼지 오염도를 측정해 알려주는 공기 질 관리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커넥티드서비스 전문기업 '그렉터(대표 김영신)'는 '효성ITX'와 손잡고 공중전화부스를 개조한 안심부스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IoT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하는 '안심부스 미세먼지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렉터는 효성ITX가 구축·운영하는 '앨리엇 스마트에코'와 자사의 IoT 플랫폼 '인케이스링크' 등 지능형 '스마트에코 미세먼지 IoT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효성ITX와 전략제휴를 체결하고, 최근 서울시 주요 도심지역에 시제품을 설치, 운용 중이다.  

'스마트에코 미세먼지 IoT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IoT 게이트웨이 기술을 적용, 활동공간 내 지름 1.0μm의 초미세먼지(PM1.0)까지 분석, 공기 질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엣지컴퓨팅 기반의 지능형 환경감시 IoT 솔루션이다.
 
그렉터와 효성ITX는 전국 6만 개 공중전화부스 중 일차로 올해 1천 개 이상의 안심부스에 '스마트에코 미세먼지 솔루션'을 설치할 것이며, 매년 설치 수량을 확대해 유동인구가 많고 실생활 공간에 위치한 1~2만 개 안심부스에 미세먼지 솔루션을 설치해 촘촘한 미세먼지 감시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영신 그렉터 대표는 "홍대입구 등 서울시 5개 번화가의 안심부스에 스마트에코 미세먼지를 설치, 운영한 결과 시스템 안정성은 물론 사용 편의성도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연내에 1천 개 이상의 안심부스에 스마트에코 미세먼지 솔루션을 설치해 클린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IoT 리더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호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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