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싱글 앨범 '꽃' 커버 이미지.

[뉴스인] 김영일 기자 = 그룹 부활이 22일 올 가을 발매 될 14집 정규 Album의 첫 번째 single '꽃'을 발표했다.

'꽃'은 그들이 겪어왔던 33년간의 여정이 존재 할 수 있었던 그 이유와 의미를 '사실'을 포함한 '은유'와 점재된 색채로 표현했다.

부활의 싱글 앨범 '꽃' 커버 이미지.

또한 '상실과 채워짐과 기다림이란 희열이 어쩌면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통로가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슴으로 전하고 있다.

부활의 싱글 앨범 '꽃' 커버 이미지.

지난 2015년~2017년 작곡 기간을 거쳤으며 음악인에게 늘 일어나는 공백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로 또 어떻게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지 신예 보컬리스트 '김동명'의 절제된 감성으로 아름답게 표현됐다.

부활 '꽃' 음원은 22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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