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뉴스 공유 및 콘텐츠 제작 협력, 시너지 효과 기대

▲CCS 충북방송 유희훈 대표, 한국체스게임 정준호 회장, 뉴스인미디어 최명규 대표가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CCS 충북방송(대표 유희훈)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뉴스인미디어 회의실에서 뉴스인미디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CCS충북방송은 지난해 12월 배우 정준호가 최대 주주로 있는 한국체스게임과 M&A 계약을 체결해 종합미디어 방송그룹으로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다.

정준호 회장은 "뉴스인미디어와 협력 파트너가 돼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며 "뉴스인의 새로운 정보와 뉴스들을 CCS 충북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에 함께 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체스게임은 우리 민족 전통문화 콘텐츠인 장기를 세계화해 한국의 장기 문화를 정착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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