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T, 벨기에 최대 민속축제서 '우리술' 시음회

기사승인 2017.09.14  15:02:10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 8월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우리술 홍보시음회 행사 (사진=aT 제공)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벨기에 최대 민속축제 'FOLKLORISSO'에서 오는 16~17일 우리 전통주 전시·시음 등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마다 열리는 벨기에 민속축제에 올해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면서 벨기에 국민에게 우리의 전통주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설명이다.

이번 시음행사에서는 전통주 소믈리에(전통주 갤러리 이현주 관장), 전통주 칵테일 전문 바텐더(제10회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 1위 수상자 김태열 바텐더) 등 전문가가 함께한다.

시음회에 소개될 우리술은 명인안동소주, 한산소곡주, 금산인삼주 등이며, 문배주와 자몽, 파인애플, 레몬을 활용해 외국인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전통주 칵테일 ‘한강의 기적’을 선보인다.

'한강의 기적'은 김태열 바텐더가 우리술의 세계화를 위해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도수 11%)로 오묘한 산호빛을 띄고 청량감과 상큼한 맛, 시나몬 향을 입힌 전통주 칵테일이다.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이번 우리술 홍보 시음회는 지난 8월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해외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행사다.

앞으로 미국(9월28~29일)과 일본(10월24일), 이탈리아(10월24일, 27일)에서도 우리술의 우수성 홍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시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벨기에 행사에서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된 만큼 우리술을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미국과 이탈리아 등 해외에 우수한 우리술을 널리 알려 수출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국산 농산물이 원재료로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석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