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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필코리아, JS글로벌과 '노샴푸' 공급계약

기사승인 2017.09.13  17: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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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필코리아와 JS글로벌이 '노샴푸' 공급계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전재호 두앙드 대표, 미르필코리아 은문수 대표, JS글로벌 오정근 회장, 김명오 JS글로벌 대표 (사진=미르필코리아)

[뉴스인] 김동석 기자 = 헤어·스킨케어제품 제조 전문업체 미르필코리아(대표이사 은문수)는 줄기세포 화장품 유통과 의료관광 서비스 전문 업체인 JS글로벌과 줄기세포 기술이 적용된 기능성 샴푸인 '노샴푸' 100만 개 물량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샴푸는 성체줄기세포 기술을 적용해 모근 강화 등 모발과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샴푸로 줄기세포 활용 상품의 대중화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체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에 비해 윤리적 문제에서 자유롭고 질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줄기세포 기술 적용 제품 상용화에 유리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설명이다.

샴푸는 미용상품의 대표 아이템으로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어 줄기세포 활용 상품 보급과 대중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JS글로벌(대표 김명오)은 중국의 GOLDEN KASEN이 운영하는 중국 최대의 복합쇼핑몰 세계지화(총회장 펑유량)와 업무협약을 맺고,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김현수 원장이 대표 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수줄기세포클리닉’의 줄기세포 치료 및 성형·미용과 줄기세포보관서비스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앞으로 노샴푸를 시작으로 다양한 줄기세포 제품과 의료 서비스를 중국에 제공할 예정이다.

미르필코리아 은문수 대표는 “고가의 의료 서비스에서만 활용되던 줄기세포 기술을 샴푸 등 미용상품을 통해 대중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앞으로 줄기세포 활용 상품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르필코리아는 각종 OEM 제품과 자사 브랜드 AOMI를 통해 헤어 및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최신 시설의 생산공장과 R&D, 디자인센터를 운영하며 2만 개 이상의 국내 미용실과 피부숍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김동석 기자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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